금요일 오후 4시, 다들 금요일을 ‘불금’이라 기다리겠지만 저는 오구오구 친구들을 보는 재미로 금요일을 기다렸습니다. 세상 걱정 없이 마냥 좋아 웃고 떠드는 아이들을 볼 때 자동으로 힐링이 되었습니다. ‘이 맛에 평생교육을 하는 거지’라는 생각까지 들었으니깐요.’오구오구교실’은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다문화평생교…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공립대안 남해보물섬고, 코로나19에 ‘뒤늦은’ 개교 기념식
- 종일 주식시세 보는 젊은 교사, ‘돈은 옳다’는 고교생… 내가 꼰댄건가
- 수능 1교시, 축축해진 손수건… 계속 이래야 합니까
- 청소년 지도자 88% “청소년 업무, 여가부에서 빼 달라”
- “감독관 실수로 수능 망쳐” 수험생 호소… 대구교육청 “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