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야당 대통령 예비 경선에 나선 윤석열 후보가 자신을 비판하는 홍준표 후보에게 “홍 선배님! 우리 깐부 아닌가요? 치열하게 경쟁은 하되 품격 있게, 동지임을 잊지 말고, 과거에서 빠져나와 미래로 향하자”라고 했다.경선이 끝나면 함께 힘을 모아야할 텐데 같은 당 후보를 뒷날 생각 않고 비판해서야 되겠냐며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우크라이나위기 아프리카가 유럽에 대한 러시아
- 조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Mya-Rose Craig
- 마돈나 ‘나는 예술과 창의성을 낳는다’라는 가수
- COVID-19 발병으로 북한 190,000 명 격리
- 시카고 범죄 로 얼룩진 도시 2024년 DNC 개최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