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소외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사교육업체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는 ‘서울런’ 사업 광고를 위해 올해(2021년)에만 16억여 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오세훈 인강’인 서울런 전체 예산 대비 44.4%를 쓴 것이어서 “세금 낭비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교육사다리복원을 위한 장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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