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를 없애거나 합친 대가로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준 성과금 형태의 돈이 최근 5년간 1조 2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학교소멸 유도자금을 없애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오마이뉴스>는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17~2021년 학교통폐합 인센티브 현황’ 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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