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부동산거래 특별조사단’을 출범시키고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에 나섰다. 대전교육청 ‘부동산거래 특별조사단’은 20일 공식 출범과 함께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전교조대전지부와 대전경실련이 지난 7일 학교설립 업무를 맡았던 교육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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