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를 비롯한 대전지역 교육·학부모·시민사회단체들이 대전지역 도시개발 인허가 및 학교설립 과정에서 학교부지가 사라져 수많은 갈등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신정섭 전교조대전지부장과 이광진 대전경실련 기획위원장 등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10일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우크라이나위기 아프리카가 유럽에 대한 러시아
- 조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Mya-Rose Craig
- 마돈나 ‘나는 예술과 창의성을 낳는다’라는 가수
- COVID-19 발병으로 북한 190,000 명 격리
- 시카고 범죄 로 얼룩진 도시 2024년 DNC 개최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