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학교에서 분필 칠판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교실환경 조성을 위해 분필칠판을 물칠판, 화이트보드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미 지난 6월부터 도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책걸상과 칠판 현황 전수조사를 벌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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