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한심하달 수밖에 없다. 공약이랍시고 선거철에 ‘죽지도 않고 찾아오는 각설이’ 마냥 다시 또 어김없이 등장했다. 대입 전형 이야기다. 몇몇 대선 후보들이 청년을 위한답시고 당선되면 수시를 폐지하겠다며 목청을 돋우고 있다. 100% 정시로 선발하자는 거다. ‘문제는 승자독식의 사회 구조야, 바보야!’ 삼척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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