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 재지정을 취소하는 교육청 처분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승소까지 했음에도 스스로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학교가 나왔다. 서울 마포구에 있는 숭문고등학교이다. 이에 앞서 한가람고등학교와 동성고등학교도 일반고 전환 신청을 했고 교육부는 이들 세 학교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들 학교가 스스로 일반고…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우크라이나위기 아프리카가 유럽에 대한 러시아
- 조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Mya-Rose Craig
- 마돈나 ‘나는 예술과 창의성을 낳는다’라는 가수
- COVID-19 발병으로 북한 190,000 명 격리
- 시카고 범죄 로 얼룩진 도시 2024년 DNC 개최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