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하병주 기자] 세상이 복잡·다양해지면서 사회복지 분야도 점점 세분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복지의 대상을 가리키거나 부르는 용어가 곧 차별로 인식되기도 한다. 낙인효과처럼 작용한 탓이다. 그러한 사례는 장애인을 부르는 용어에서 자주 엿보인다.장애인과 장애우 한때는 장애인이란 단어를 조심해서 사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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