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졸업생의 의약계열 진학 문제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과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이라는 영재학교의 설립 목적에 반할 뿐 아니라 막대한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국민 혈세 낭비’라는 다수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현실인데도 변화는 더디기만 하다. 올해 초 TV 예능 프로그램에 의대 재학 중인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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