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0년 이상 된 학교를 증개축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대한 반발 움직임에 대해 “학생 위험을 방치할 순 없다”라며 이해를 부탁했다.한 발 더 나아가 미래학교 사업에 대해 ‘혁신학교 추진 음모’라고 주장하는 일부 부동산 업자 등 학교 밖 외부세력에 대해서는 “명백히 잘못된 사실 유포에…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우크라이나위기 아프리카가 유럽에 대한 러시아
- 조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Mya-Rose Craig
- 마돈나 ‘나는 예술과 창의성을 낳는다’라는 가수
- COVID-19 발병으로 북한 190,000 명 격리
- 시카고 범죄 로 얼룩진 도시 2024년 DNC 개최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