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고등학교 교사의 66.2%(405명)가 고교학점제 추진을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도내 모든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선도·연구학교 지정’은 86.3%(527명)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교조 충북지부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4일~19일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우크라이나위기 아프리카가 유럽에 대한 러시아
- 조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Mya-Rose Craig
- 마돈나 ‘나는 예술과 창의성을 낳는다’라는 가수
- COVID-19 발병으로 북한 190,000 명 격리
- 시카고 범죄 로 얼룩진 도시 2024년 DNC 개최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