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당직전담사들이 ‘공짜 노동’에 대한 대책을 호소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지부장 강선영, 아래 학비지부)가 당직전담사들과 함께 13일 경남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기시간 축소’와 ‘처우개선’, ‘수당 동일 지급’, ‘촉탁 인정’을 촉구했다. 초·중·고교마다 당직전담사 1~2명을 두고…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우크라이나위기 아프리카가 유럽에 대한 러시아
- 조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Mya-Rose Craig
- 마돈나 ‘나는 예술과 창의성을 낳는다’라는 가수
- COVID-19 발병으로 북한 190,000 명 격리
- 시카고 범죄 로 얼룩진 도시 2024년 DNC 개최를 위한